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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쉬멜에 관심이 많아  처음  접했네요

사실 쉬멜과 플레이가 더 좋은데 부산는 별로 없거나 너무 비싸서

상담분께 연락드리고 새벽에 쇼영님 만날러 모텔 앞으로 갔네요

쉬멜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됐는데 그냥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씻고왔냐길래 씻고왔다니 벗고 누우라고 해서 삼각들어 오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나름 정성껏 받고나서 ㅋ끼워주시는데 

역으로 해달라고 했네요  고양이 자세 시키더니 손가락으로 확장해

주는데 살짝 아픈데 풀발되더라구요... 그렇게 좀 풀어주고 콘확인하고

삽입하는데 생각보다 크시더라구요ㅠ 하는 중간중간 힘빼야된다하고

손으로 제 엉덩이 내리고 살짝씩 스팽??하는데 후... 암캐된줄ㅋㅋㅋ

후반쯤에 사정한다고 좀 참으라고 해놓고 팍팍팍하는데 아팟습니다ㅠ

사정끝나고 엎드린상태에서 ㄷㄸ쳐주셨네요  첫경험이였고 이틀 지났는

아직도 ㅎㅈ이 좀 아프긴합니다  3번정도 해야 거부감 없을거라는데N나중에 또 할런지 고민이네요ㅋㅋ 

그래도 호기심은 풀었으니 만족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