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쉬멜만남 레이...괞찬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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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많이 먹어봐서 너무 질릴때쯔음 눈에 들어온 쉬멜탭....
주소지 앞 도착 비번이랑 방번호 알려줘서 올러갔음
그래 이것도 경험이다 하고 불러준 호수 층으로 이동 문이 살며시 열려있음
입장.. 어머? 생각보다 이쁜데? 두려웠는데 생각보다 보통여자들보다 이쁘장함
목소리는 생각한 그대로의 목소리라 ㄱㅊ 키는 170정도 나랑 비슷
일단 씻고 오라길래 씻고 담배하나 피며 이야기 10분정도하고
침대로 레츠기릿 위에서부터 정성스럽게 ㅇㅁ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거부감없이 받음
점점 내려가면서 ㅇㄹ을 시작하는데 확실이 여자들보다 잘한다라는게 느껴진다.
자기들도 달려있기에 어떻게하면 좋은지 잘 알고있는듯..
자기야 공주도 애무해줘 라는 한마디에 또다시 만감이 교차.....
그래 이것도 경험이다 바나나먹듯이 빨아주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져서 2분만에 컷
얼굴이 괜찮아서 나름 얼굴보면서 박으니 박을만함
정상위로 10분정도 하고 바로 뒤로 슈우웃 호르몬을 맞아서그런지
일반여자랑 피부결이나 엉덩이 감촉이 꽤 괜찮아서 ㅈㄴ때리면서 강강강으로
마무리.. 나쁘지않은 경험이였지만 역시 찾아오는 현타..
앞으로 여자랑 또 오지게 하다가 실증날때 가끔씩은 해볼만한 일탈인듯하옵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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