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만남

팝업레이어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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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애 메리

본문

구글ㅇㄷ 보면서 돌리고 있던중

사이트 발견하시고 연락해봣음

알고보니 쉬멜매니저 라고 함.

호기심에 예약 했음

쉬멜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해서 택시타고 영등포로 감

엄청 몸매 좋고 이쁨

졸라 개처럼 당하고 싶다고 말함.

근데 손님한분이 있다고함 매너저가 깜박했데. 휴~~~

기달려 주시라고 함 

서비스 확실히 해준다고 약속함

온김에 차에서 1시간 기달렸음

끝나고 연락옴

들어오자마자 개처럼 기면서  쥬지 빨음

팬티스타킹만 입고 있었음.

어캐든 사정시켜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잘 안됨.

끝까지 빨아 발기시켜 한방재대로 족쳤음.

나름 새운운경험이었다고 생각함.

나름 착한애였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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