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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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야이년 보통년이 아니구만...대단해!!!

본문

처음에는 밤 12시쯤이기도 해서 내가 마지막일 것 같은데 비싼 것 같아서 내 정보(나이 키 체중) 보내면서 네고 좀 해달라구 했지. 그랬더니 얘가 photo 좀 보내달라고 해서 전신 사진이랑 셀카 보냈고 12 부르길래, 내 생각엔 12도 좀 애매해서 김두한의 사딸라 마냥 10 아니면 안할란다라고 아쉬움 없이 질러서 최종 12에 협의 완료함


호텔에 방 잡고 있어서 장소는 제공되었구, 호텔 로비에 도착했다고 하면 방 호수 알려줌.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호텔의 큰 샤워타월 하나로 몸을 감아 가린 채로 아직 몸이 촉촉한 상태로 나를 hug하면서 반겨주더라. 나를 안아주는데 뭔가 느낌이 오묘했음 (내가 만나본 애 중에서 지금까지도 최고로이쁨)


나 온다고해서 방금 샤워했다고 멘트는 쳐주는데, 느낌은 오늘 하루 이 방에서 두세놈이랑 질편하게 즐겼던 색기 바이브가 방 안 가득 느껴졌음 (그렇다고 정기 다 빨린 현타 온 모습이 얘한테 느껴졌으면 내상 각이라 바로 나갈 생각이었는데, 나한테 힘차게 박아줄 에너지가 느껴져서 미소를 지으며 ㅍㅇ 바로 주고 입장함)


 


ㅍㅇ를 주고 난 바로 옷 벗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쳤고 욕실 문을 여니, 샤워타올 감은 채로 얘가 바로 앞에 서있었는데 나한테 또 hug 하더니 바로 키스를 갈기기 시작함. 그렇게 욕실 문 앞에 서서 서로를 껴안으며 키스를 하는데, 내 벗은 몸과 원야의 몸매를 두르고 있는 샤워타올을 사이에 두고 원야 몸매를 자연스럽게 느끼며 탐색해보았음


 


서로 밀착하여 꼬옥 안은 채로 처음부터 키스를 정말 미친듯이 진하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그녀를 안은 내 두손에는 원야의 튼실한 방댕이가 느껴지면서 가슴으로는 그녀의 탱탱한 꽉찬 느낌의 두 의젖이 느껴졌어, 


 


그렇게 서로 서서 스킨십을 꽤 했을거야. 그녀의 물건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지며, 튜브탑 드레스마냥 그녀의 가슴부터 아래까지의 몸을 감추며 감겨 있던 샤워타올의 아랫 부분이 서서히 커튼처럼 젖혀지더니 어느새 꽂꽂하고 단단하게 하늘을 보며 곧추선 그녀의 거북머리가 맨살 대 맨살로 내 허벅지를 강하게 쿡쿡 누르고 있었음.


 


하얀 샤워타올 아래, 내 얼굴을 향하여 꽂꽂하게 세워진 물건을 본 순간 나는 그것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어 그녀의 물건을 혀와 손으로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위로해주었는데, 길이도 길고 두께도 굵거니와 강직도도 굉장할 정도였어. 얼마나 단단했는지 묵직하게 속이 등어찬 나무 몽둥이를 만지는 느낌이었지. 그렇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열심히 그녀의 것을 맛보는데, 위에서 나를 흐믓한 표정으로 내려다보며 open your fucking mouth라고 하더니 혀를 내밀고 벌린 내 입 한가운데 걸죽한 침을 두세번씩 뱉어주더라구. 


 


그렇게 진흙탕 같은 ㅅㄲㅅ를 끝내고 그녀의 샤워타올을 벗기누뒤 그녀를 침대에 눕혀서 다른 곳들을 공략해보았어. 

아무튼 가슴부터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탐닉해준 뒤, 이제는 내가 서비스를 받았는데 얼굴부터 귀, 목, 발가락까지 head to tail로 정성스럽게 내 온몸을 햝고 빨아주었고 내 물건도 목구멍 깊숙히 넣어 맛보더라구. 그렇게 내 물건을 한참 맛보다가 내 양 다리를 위로 젖히더니, ㄸㄲㅅ를 해주기 시작함. 얘가 침도 많아서 내 ㄸㄲ가 축축하게 젖도록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렇게 혀로 자극을 해주면서 젤도 없이 순수하게 침만으로 손가락을 한두개씩 넣더니 확장을 해주기 시작함. 내가 그와중에 no gel? 물어봤는데 없다카더라;


사실 이미 나도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랐고 축축한 침과 함께 걸죽한 가래침까지 dirty하게 뱉어가며 내 ㄸㄲ를 사정없이 손가락과 혀로 애무해주는데 사실 gel은 필요가 없더라.


그렇게 서로를 탐색하는 애무를 끝내고, 본게임 전 그녀의 물건을 내가 좀 더 입으로 위로해주면 최대한 단단하게 풀발시켜 준 뒤 ㅋㄷ을 씌우고 본격적인 사랑을 시작했지. 


원야씨 ㅅㅇㅈ도 큰데 강직도가 상당해서 처음엔 내꺼가 찢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당시 이미 ㅇㅅ에 단련된 whore였던 나는 그 시간만 버티면 황홀경이 올 것을 알았기에 눈을 질끈 감고 버텨봤어. 그 고통스러운 초반의 적응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해외ㅇㄷ에서 들었을 법한 더러운 word들을 나한테 뱉어가며 강하게 박아주는데.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를 가져서 그런가 리드미컬하게 확실하게 뿌리까지 깊숙히 박아주는 강렬한 파워가 참 좋더라.


퍽 퍽 퍽 퍽 뿌리까지 박아줄 때마다 내 입에서도 억 억 헉 악 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왔고, 특별히 자세를 바꾸지 않고 서로 끈적한 아이컨택을 계속해가며 정삽 자세를 계속 했음에도 자극이 상당히 강하게 왔음. 그렇게 원야의 소중이를 온 힘을 다해 받아주다보니 그녀의 눈동자가 살짝씩 떨리더니 그녀의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게 떨리는 눈동자와 온 힘이 다 들어가 더욱 단단해지는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더라. 절정이 다 왔음을 알리는 그 모든게 나한테도 느껴지고 몇 초 지났을까 oh i,, i,, i am about to cum , oh i am cumming 을 그녀가 외치더니, 몽둥이를 쑥 빼서 ㅋㄷ을 빼며 침대에서 일어나 누워있는 내 가슴 위에 앉더니 양 무릎으로는 내 양팔을 못 움직이게 눌러서 결박하고 내 얼굴과 목에 그녀의 진득한 것들을 사정없이 뿌려댔음. 상체와 양팔을 움직일 수 없었던 나는 많은 양의 그것을 고스란히 얼 싸로 받았고 정신을 차렸을 땐 그녀가 몽둥이를 내 입에 넣어 마무리 청 룡을 해주고 있었음. 


그렇게 그녀가 먼저 절정에 도달하고, 나보고 자기꺼에 넣어서 번 삽 개념으로 마무리를 해도 된다고 하는데 어느새 내 앞에 양다리를 벌리고 앉아 본인 두 손가락에 침을 그득하게 발라 뒷ㅂㅈ를 벌리고 윤활을 하고 있더라. 근데 ㅋㄷ 어딨냐고 물어보니 방금 자기가 쓴게 마지막이었고 자긴 clean하니 걱정말라고 넣어서 마무리해달라고 하더라. 진짜 그 몇 초 순간 ㄴㅋ으로 이 년 깊숙히 박아서 마무리할까 고민 씨게 했는데, 이성 잡고 나 ㄴㅋ으로 안한다 그냥 손이랑 입으로 마무리해달라고 했는데, 얘가 자기 clean하니까 괜찮다. 나 못믿냐? 또 그러는데 오히려 설득보다는 내 의지가 강력해져서 싫다고 입으로 마무리하라고 못 박았다. 솔직히 난 그정도의 인생 도박 걸 용기는 없더라. (그때 내 쥬니어도 어느샌가 반정도 죽어서 시무룩해져 있었음)


그래서 마지막에 약간 쎄해진 분위기로 결국 손과 입으로 마무리를 받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한 뒤 마무리 hug를 받고 호텔 방을 나왔음. 나와서 시간을 보니 도합 1시간 좀 넘게 함께 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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