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씨와의 다시만남이 넘 행복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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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에 광주에서 한참 유흥에 빠져살때
여러 종목을 경험하다 미개척지였던 트랜스(쉬멜)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젠더들에 대한 안좋은 소식을 듣던게 있던 터라 큰 기대는 안하고
후장만 박고 나오자라고 생각하고 13장(2샷) 준비하고 입장하니
아린가 너무 이쁘고 작디작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일반 휴게텔보다 훨씬 좋았고
같은 남자였던 경험이 있다보니 꼴림 포인트를 너무나도 잘알기에 만족감이 더했죠
나중엔 저도 모르게 단골이 되어 만나러가면 아린씨가 저를 알아보더라구요
한번은 매니저가 흥분됐는지 저에게 역삽을 시도해도되겠냐는 식으로 뉘양스를 취하길래
궁금하기도 했고 OK콜 하니
화장실에 샤워호스를 빼고 거기에 기다란 막대기를 끼우더라구요
끝에 구멍이 난걸로 보아 대충 후장에 넣고 물쏴서 관장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런식으로 관장을 하고 나오니 아린씨가 엄청 흥분해서 저를 침대에 눕히고 역삽 준비를 합니다
제 뒷구멍을 넓히기위해 여러 노력들을 하고
드디어 들어오는데 와...처음엔 너무 아팠고
이딴걸 왜하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저도 모르게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한참을 박으며 제 똘똘이를 흔드는데 느낌이 묘하더라구요
제가 사정을 해도 끝까지 박는게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삽에 맛들리고부터는 그 매니저를 만날때마다 저도 기본적으로 관장을 해갔고
그런 저를 볼때마다 아린씨가 흡족해 하며 역삽을 했습니다
이직을 하면서 광주를 떠나게 되었는데 가끔 가려고 봐보니 매니저가 그만뒀다더라구요
좀 아쉬워서 다른 업소를 가봐도 성에 차지않았습니다
이제 제정신 차리고 쉬멜이 아닌 정상적인 여자를 만나보자는
생각으로 휴게텔이나 스웨를 가도 잘 안...서더라구요
고자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심각했는데 한동안은 똥꼬충이 되어버린게 아닐까하고 고민했지만
역시나 시간이 해결해주어서 이제는 잘 섭니다
그렇지만 역삽의 묘미가 또 있기에 광주 갈때마다 여러 채팅어플을 통해서 만남을 즐기고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후기에서 보시고 사진확인해보니 아린씨였습니다
사장님을 연락을 하시고 다시만나게 되셔서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아린씨를 찾아가니 참 대단하시다고 어떻게 알고 찾아셧나고 묻드라구요
후기보고 찾앗다고 하니 인연이구나라고 하시면서 서비스하나는 최고대접하셔주시든군요
알고보니 아린씨가 전국돌아 다니시든군요.
참 인연이란게... 이번만남에 서로 연락처 남기셨구요
이제는 어딜가시든지 연락이 되셔서 넘 좋았습니다
아린씨와의 다시만남이 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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