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청님 SM 잘하시든군요...걱정이 많았었는데 해보니 괞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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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출장갈일 있어서 며칠전부터 역으로 예약하고 만났습니다.
원래 저녁시간 만남이였는데 미팅 늦어지고 저녁까지 잡혀서 못볼뻔했는데
사정이야기 하니까 볼일 다보고 오라고 배려해주셔서 막탐으로 변경해주셨습니다.
10시 거의 다되서 자택으로 들어갔는데 집은 정리정돈 잘 되있고 깔끔했습니다.
첨엔 긴장했는데 이야기 길게해주셔서 금세 어색함풀고 친해졌습니다.
이야기하다가 서로 취향 이야기 나왔는데 저는 섭, 쇼청님은 돔으로 나오고 하다보니까 SM도 같이해볼래?라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SM도 해봣지만 안해본척 걱정하면서 좀 팅겼는데 쇼청님이 본인이 잘해주신다고 해보자고 하길래 콜했습니다.
관장하고 씼고 나오니까 섹시한 속옷으로 갈아입고 있었고 바닥에 무릎꿇고 잇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곤 안대, 목줄, 손발묶고, 가슴에 집게까지 해주셨고 손가락으로 애널 풀어주셨습니다.
그러더니 딜도를 넣어주더니 역삽전까지 딜도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딜도는 첨이여서 불편하고 어색했는데 분위기가 야릇하니까 금방 적응했습니다.
어떤모습인지 궁금해서 사진한장 남겨달라했는데 진짜 걸레같더라고요 ㅋㅋ ㅠㅠ
시작은 발부터 빨았는데 정말 구석구석 열심히 빨았고, 쇼청님이 발로 얼굴비벼주고 한발로는 머리 누르고 한발은 제가 빨았는데
굴욕감 느껴지면서도 흥분되서 자지가 더 커졌습니다 ㅠㅠ
가슴도 빨고 다음은 앞보지 빨았는데
첨엔 제가 부드럽게 빨고 담은 쇼청님이 제 입에 넣고 쑤셔줫는데 첨엔 괜찮았는데 점점 파워풀해지고
발기도 커지니까 갈수록 숨못셔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제 입에 쑤셔주시고 제가 빨기도하고 하고보니까 얼굴에 침이랑 쿠퍼액같은 액체 범벅이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다른분들이랑 다르게 제가 잘하고 맘에 들때마다 칭찬해주면서 쓰담쓰담해주고 키스, 뽀뽀도 해주니까 더 열심히했습니다.
다음으로 삽입 넘어갔는데 첨엔 길고 굵어서 아팠는데 잘 조절해주셔서 안아프고 잘 찔러주셔서 좋았어요
자세는 여러가지로 했는데 특히 뒤치기가 좋았습니다.
전립선도 푹푹 찔러주고, 스팽도 해주시고, '걸레년' '맛있어' '암캐년' 이런욕도 해주시니까 더 좋았어요
진짜 넘 자극적이여서 쌀거같았는데 오래하고 싶어서 참았지만 제가 먼저 싸버렸어요 ㅠㅠ
근데 쇼청님이 자기도 사정할때까지 더해도되냐고 하길래 바로 콜했습니다.
그러곤 제입에 제 좆물 넣었는데 넘 맛없었고 첨이라 느낌 대게 이상했어요, 근데 그거보고 재밌어서 웃고
쇼청님 우유쌀때까지 박히고 입에 사정해주었어요, 맛은 괜찮았던거 같아요
마치곤 같이 씻으로 갔는데 바디워시로 서로 거품내고 비비니가 얼마안되서 둘다 바로 또 서더라고요
그리곤 키스하고 물빨하다가 제가 무릎꿇고 쇼청님꺼 빨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입에 골든을.......ㅋㅋ
뱉으라곤 했는데 나도 골든경험이 있다보니까 그냥 삼켰음
쇼청님 본인도 갑자기 나와서 그랬다고 미안하다 했는데 난 야릇하고 좋았으니까 괜찮다고 햇음
샤워도 끝나고 쉬면서 이야기했는데 내가 주변에 방잡고 자고 아침에 집으로 내려간다고 그랬는데
시간도 늦었는데 뭐 좀 먹고 자고 가라고 먼저말해주셨는데 첨엔 괜찮다고 사양했는데 괜찮다고 하시길래 알겠다 그랬음
그렇게 치맥으로 야식먹고
또 플했는데 이번엔 애인모드로 정, 역 하고 둘다 피곤해서 잠들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 한번하고 주변에 식당에서 같이 아점먹고 난 집으로 내려왔음
그날만 한 플 4,5번른 한듯
쇼청님 진짜 마인드도 좋고 피부 촉감도 좋고, 몸매도 넘좋고 테크닉도 넘 좋음
그리고 진짜 여성스러운 외모와 목소리여서 반할거 같았음
잘해주니까 나도 섭기질 폭발해서 더 잘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음
비싸긴 한데 비싼값을 하는 이유는 확실히 잇는거 같음
담에 또 기회되면 꼭 다시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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