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씨 접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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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나씨 접견했을때가 떠올라 후기 풀어봅니다
일단 사이트에서 사진보고 홀딱 반해서 언젠가 이사람이랑 꼭 해봐야지 하고 눈여겨 보다
드디어 제가사는 서울로 와서 바로 예약 잡고 만났습니다
외모는 솔직히 저는 만족했습니다
제가 좀 쎄게 생긴 여성을 좋아하는데 딱 사진처럼 생긴거 같아 외모는 합격 이였고
하는도중에 긴장을 했는지 자꾸 발기가 풀려서 중간 중간 세우고하고 세우고 하고 반복되다
사정할 기미는 안보이고 자꾸가 발기가 풀리니 고양희씨가 자기가 별로냐 길래 아니다 만족한다 하니
그럼 자기껄 빨아보지 않겠냐 해서 고민하다 승낙하니 입에 물려주덥니다
크기는 꽤 크기가 있는편 이였던거 같고 제가 상대꺼 입으로 해줘본 경험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어리숙하니
본인이 움직이는데 너무 강강강 으로 박아 제가 스탑 했습니다
그럼 그냥 자기방으로 오라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자기방에 절대 안들이는데......
이번만 들이는거라고 말해주고 다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ㅂㄱ는 안풀리고 잘됐는데 사정할 기미는 여전히 없어 입으로 해달라 했습니다
제가 구멍 보단 입에 자극을 더 많이 받는 타입이라 얼굴로 제껄 빠는모습에 자극이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사정을 못하고 있는데 몇분내로 못싸면 자기도 더이상은 못해준다 라고 말하여
극강의 집중력을 발휘해 사정까지 끝마쳤습니다
그러고 간단하게 각자얘기로 대화좀 하다가 나왔는데 저는 완벽했다 좋았다 까진 아니더라도
내상이란 생각은 딱히 안든거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거 같나요
제가 둔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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