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힘든 세상에서 이번에는 쉬멜을 한번 만나 보자 해서 사이트에서 쉬멜 보우화님을

톡으로 가격문의 그리고 장소협의를 해 당시 강남으로 보우화님 뵈러 저녁에 뵈러 갔습니다. 

보화우님의 원룸에서 생활했는데 문열자마자 보우화님께서 인사를 합니다

저도 봐우화님께 인사를 했구요 안을 들어가보니 마치 아담하면서도 깔끔한 방이라고 할까요? 좋았습니다.

옷을 벗겨주는 매너있는 모습과 옷장에 걸어놓는 모습이 저한테는 조금 감동적이였습니다.

서로 초면인지라 대화를 나눈 뒤에 본격적으로 샤워를 하면서 이빨도 닦고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며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닦은뒤에 보우화씨가 서있었고 보우화씨의 아직벗지않는 슬랜더의 몸 그리고 란제리 입고 저에게 다가가 저에게 안으면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와 가슴 배 성기 순으로 애무를 한다음 저는 보우화씨를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는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뒤 목부터 살며서 뽀뽀를 하면서 혀로 하면 자칫 부담이 될수 있기때문에

천천히 릴랙스 하며 입술로 사뿐사뿐 그녀의 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좀 서로가 경계벽이 허물어진 다음에 본격적으로 혀로 애무를 해주고 예쁜 가슴과 배꼽 그리고 앞보지를 향해서 빨아주지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우화씨한테 뒤로 누우라고 해 뒤로 등부터 허벅지 엉덩이 순으로 혀로 애무를 해주고 

클라이 막스인 뒷보지 (애널)을 향해서 둥근원을 그리면서 혀로 자극을 시켯습니다. 

보우화씨가 터저나오는 신음 소리로 저의 마음은 흥분상태에 있었고 

삽입시간이 되자 보우화씨에게 오랄한번만 부탁을 해서 부드럽게 오랄을 받아냈고 그러면서 보우화씨가 제 성기에 콘돔을 씌워주기 시작하며

여상위부터 섹스를 시작을 했습니다. 뒷보지는 엄청 부드러웟습니다...ㅋ

마찬가지로 애널의 환상을 가지신분이 많으신데 처음엔 조이다가 시간이 지난후에 피스톤을 하며 뭔가 텅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으실껍니다.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로 계속 강강강을 피스톤움직이면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고 서로가 침대에 누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침 시간이 지난 후에 옷을 갈아입고 다음에 보자라면서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마인드는 초면에는 약간 차갑지만 매너있게 행동하시면 보우화씨도 러버들에게 매너있게 행동한답니다.

슬랜더 쉬멜을 좋아하시는분은 보우화씨를 선택해도 나쁘지 않는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