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만남

팝업레이어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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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

본문

레이가 얼굴이나 몸매하는 그냥 톱급수준였습니다.


대리고 살고 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왠만한 여자보다도 더 이쁘고 날씬했으니까!!!


지금까지 본 쉬멜중에 제일 마인드가 좋은것 같습니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 새벽2시에 톡하니 된다고해서 택시타고 바로 갔습니다.


새벽이라서 벨 누르지말고 건물비번 톡으로 알려주면서 바로 오라고 하네요


비번누르고 건물들어가니 원룸문은 열려있어서 바로입장


들어가자마자 싯고왔다고 말한뒤 바로 바지 벗고 입보ㅈ에 박았습니다.


거실서 좀 박다가  침실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입보ㅈ 사용했습니다.


오래하다보니 좀 힘들어다길래 키스좀하고 다시 신나게 박은뒤 입ㅆ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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