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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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m 좋아하시는데 리리님랑 궁합이 잘맞아서 너무좋아요...ㅎㅎ

본문

여기에 쉬멜 후기는 처음 남기네요. 


저는 역삽으로만 만나서 역삽 후기 남깁니다.


리리님은 우선 성격이 밝아서 내성적인 분들도 만나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보통 물부터 한 잔 주고 자연스럽게 대화 먼저 잘 걸어줘요. 


저도 첨 볼땐 긴장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한 마음으로 만나러 갑니다. 


관장약 사용 어려우신 분들도 직접 도와주니깐 걱정 안하셔도 돼요. 


씻고 나오면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침대에 같이 누워서 대화도 잠깐합니다. 


이때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니 긴장도 좀 풀리고 즐길 준비가 되는 것 같아 저는 좋아합니다. 


애무는 처음 안내할때 불가하다고 적혀 있는거 제외하고는 빼는 것 없이 다 잘해줍니다 


삼각애무도 너무 길지도 적지도 않게 잘 해주고 키스마크도 부탁하면 남겨주더라구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sm 좋아해서 항상 옵션으로 추가합니다. 


시작 전에 취향 얘기하셔도 되고 초보라면 채경이가 소프트하게 잘 리드해줘요. 


돈이 아깝진 않습니다


역립은 강요하진 않고 선택이니 하고 싶으면 말하면 되고 본게임 들어가서도 


애인모드나 sm에 따라서 멘트도 잘 해주고 빨리 싸게 하려는 것 없이 적당히 


컨트롤 해주는 것 같아 저는 빨리 싸는 편인데도 아쉬움 없이 만나고 오는 것 같아요. 


시간은 저는 7번가까이 만나면서 시간 조금 오버해도 먼저 나가달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착합니다. 


저는 잘생기지도 않고 뚱뚱한 편인데 이렇게 착하게 만남 해주는거 보면 상대에 따라 내상이 생길 친구는 아닙니다. 


리리님 한 번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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